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띠용~
여행가서 보면너무 잘 자는 것 같은 진이 자기는 늘 잠이 부족하다며 수면검사도 하고 잠이 우선이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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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단한 삶
지하철 안.. 할머니 한 분이 빈자리에 데리고 들어온 커다란 청년을 앉힌다. 아주 잘 생겼는데 연방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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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로석
설은스치로폴 박스들에서 온다? 주고받는 선물속에 오가는 명절기쁨? 본의 아니게 선물박스가 넘친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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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아는데~
가끔 욱신거리는 어깨.. 쿡쿡 쏘는 팔꿈치 .. 뻐근한 허리 .. 때론 삐걱거리는 느낌의 무릎 .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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슴슴하게
윤교수님은 내게 슴슴한 농담을 잘 한다고 하셨다.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음이 틀림없다고 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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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장할매
노란 옷을 입은 할머니가 있었다. 80세도 지난 나이에 운전기사를 대동하고 친구들과 소풍을 나섰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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싫은 이유
요새 대세가 보온시트(뽁뽁이)와 ㅎㅍㅋ 양면팬이다. 양면팬의 경우 내가 사용자로 늦게 합류한 편인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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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정할 건 인정하자구.
ㄱ이 말하길 변호인을정부차원에서 못보게 하려고 표를 미리 예매를 다 해서 영화 시작 20분 전에 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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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많이 변할 듯..
쌓아만 두고 늘 잊어버리는 것 들 중에올레 마일리지가 있다. 1월30일 안으로거의 2만점을 써야하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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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키보드
토요일 계획이 많았는데 일부 밖에 못했다. 병원에 가야했고, 시누이랑 만나서 부암동과 평창동을 가려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