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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성격 어때?
오타투성이에 왕창 중간 문장을 빼버린줄 모르고 그냥 내 빼버린 이 무정한 당신의 이름은 ‘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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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소식 걱정.
어른들이 살아계실 때는 그래도 명분이 있으면 모여서 식사를 하곤 했는데 어른들이 가신 후로는가족간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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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러니?
꼭 이 모양이다. 이게 왜이러나구? 난 칼이나 쇠따위에 손을 비거나다치지않고 꼭 랩이나 상자 뚜껑,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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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렁뚱땅 레시피
탱자가 아토피에 좋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일테고..향만으로도 만족하는 탱자. 딸은 탱자라는 이름이 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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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 닮아가기
남들이 다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, 남들이 몰려가는 곳은 싼틱해 보이고, 나는 좀 더 다른 차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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깡마른씨
내가 사랑하는 길. 20년동안 변함없이 내 주변에서 늘 봄이면 봄대로 가을이면 가을대로 나를 설레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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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경험
November Rain 을 Y언니가 카톡으로 보내왔다. 그것도 매우 잘 생긴, 요즘 주가가 뜨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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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인이 싫어
Gravity. 언제나 그 중력이 문제였다. 내 처지는 피부도, 엉덩이도, 가슴도 다 중력탓이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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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방석
진이 말하길 이 가을 노란색이 그렇게 다가올 수 없다고. 흠….노란색과 나이의 상관관계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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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le
잠에서 어렴풋이 깨나보다 했다. 비질소리가싹싹~~거린다. 낙엽을 긁어모으는 소리다. 잠을 깨우긴 했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