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땡큐다
백만매택(百萬買宅) 천만매린(千萬買隣) 백만금 밖에 안되는 집을 천만금을 더 주고 산 중국 남북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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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통청년
피핑 톰 무용단의 공연을 즐겁게 신기하게 대단한 충격적 시선으로 봤다. 새로운 시도에 관한 존경마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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꼰지르기
삼성이 한국씨리즈에서 두산을 꺾고 우승을 3번 연달아 했다. 이럴 때 공연히 컴퓨터나 삼성가전들 5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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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랑물듦
절정. 10월의 끝자락에서 가을단풍은 절정기를 맞고 있었다. 다들 한 번 훑고 지나간 즈음인 것 같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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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 그 시절
땅콩을 삶아서 두고 먹다가 조금 남은 걸 까서 안보고 그냥 입에 넣고 씹었더니 씁쓸하다. 상한 건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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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가요같은 나.
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차가운 생수 한 잔, 그리고 식사 후, 바로 비타민 C,종합비타민, 자기 전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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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체놀이
두 눈을 감고 아무 짓도 하지않으면서 가만히 침대에 누워서 꼼짝않고 있기를 두 시간동안 했다. 그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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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마시는 법
이문세. 그의 작은 콘서트를 봤다. 늘 느끼는 건그가 참닳았다는 느낌이다. 세련되고, 귀엽게춤을 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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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는 비싼 건 아니라고 봐
오래 전에 프린스인지 하는 청소기를 거금을 주고 샀는데 이게 문제가 필터를 갈 때마다 또 돈이 제법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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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간 계획
정리의 달인은 아니라도 정리의 무수리는 되려한다. 그동안 잘못 산 것 같아서 오늘은 아예 2주간 정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