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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발 다람쥐
한 건물 안에서 영화배우겸 탈렌트 두 남자가 바로 내 옆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오고 있었다. 나와 우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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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천나들이
검은 하늘 뒤이어 비 그리고 걱정을 말끔히 비껴가던 맑은 하늘. 그런 날 태풍전망대를다녀왔다. 넘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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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탓
하루살이인지 초파리인지 이 녀석들은 없어질 줄 모른다. 작년에는 여름 초입에만극성이다가 좀 없어지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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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피서
성공은 거듭된 실패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있었기에 가능하다라고 말한다. 더러는 열정은 당신이 가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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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칭하기
특히 CJ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영화의 평점을 믿기 어려워지고 있다. 광해에 이어 설국열차마저도. 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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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듬이 안좋아~
남편과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바로 옆에 인조인간을 대표하는 여성이 앉아 있었다. 나도 모르게,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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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가는 일
잠을 몰아서 잔다는 말도 들었고, 잠은 그렇게 자도 몸에 충분히 휴식을 준다는 말을 들은 기억도 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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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여행, 긴 시간
이 더위에 그냥 가만있어도 땀이 줄줄나는 무더운 날에 아들은 입대를 했다. 간간이 눈시울을 적시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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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성찰하기
비교적과일을 깍을 때 얇게 깍는다고 자신하고 있었다. 다른 친구들을 보면 어릴수록 과일을 두껍게 깍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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밉상할배
오이가 3개 2980원? 와우~~비싸다. 대형마트에서 사지않고 나와서 집으로 오는 길에 일부러 가까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