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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위기
조블만큼 가족적인 분위기의 블로그는 없을 것이다. 며칠간 네이버에서 포스팅을 해 본 결과, 젊은이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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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
길을 지나다가 우연히 본 현수막에 쓰인 글이 아인슈타인의 사진과 함꼐 ‘설명을 할 수 없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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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외모
터미네이터라는 영화는 늘 뒤 끝은 남긴다. 말도 안되는 스토리들이지만 그래도 궁금한 건 궁금하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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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사람
친구의 딸 별이는 일하지 않고 노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단다. 게다가 엄마는 속물근성이 있어서 부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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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
바라던 비가 내리는 날씨가 뭐 그다지 반가운 것만은 아니지만 온 집안의 습기를 이해하고도 남을만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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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웅~~~~!
조블폐쇄 안내로 인해 고민을 잠깐 하다가 오래 전에 만들어 놓고 거의 문을 닫고 있던 네이버로 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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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
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는 건 늘 기쁨이다. 늘 내가 그렇게 접대하고 베풀 수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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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르장머리
본의 아니게 말이 짜증이 섞이거나, 혹은 야멸차거나, 냉정하거나 재수없게 내뱉을 적이 있다. 나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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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새
할머니, 할아버지에게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다. 집안에서 배인 케케묶은 냄새같은 것인데 친한 k씨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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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!
Eric Morisson이라는 사람으로부터 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. 눈을 뜨고, 다시 뜨고 봐도 나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