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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천
혼자 산책을 하고 꽃들을 바라보고 작은 폭포를 통해 흐르는 물줄기를 바라보다가 문득 밭고랑에 잡초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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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폼 구경
케이스가 보라색인데 사진을 여러번 찍어봐도 파랑같다. 고민고민하다가 핸드폰 케이스에 또 다시 소비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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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민에서
일민미술관에서 광화문 거리를 향해 사진을 찍으니 우연찮게 조선TV 건물이 보인다. 그리고 일민에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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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룬
요즘 대세인 개콘 방청권을 얻게 되어도 새벽에 일찍 나가서 줄을 서서 방청권을 받아야 하고 오후 6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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쫌!!
여행을 가면 나이드신 분들이 가이드에게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 " 저 나무 이름 뭡니까?&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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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영화는 싫은데 말야~~
‘케빈 인 더 우즈’를 봤다. 우리 가족들의 반응은 "뭥미?"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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끙~
신입생 환영회에 갔다 온 아들과 딸이 많이 취해서 들어왔다. 남편은 엄청나게 화를 내며 왔다갔다 하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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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기생포
"엄마..엄마… 내가 저 방 화장실에서 모기를 발견해서 생포를 하려고 했는데 실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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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요리
아이들만 오면 허리둘레가 더욱 늘어난다. 매일 무엇을 해주나..하는게 당면 과제다. 아이들이 한국식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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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~~
밀레니엄을 읽으면서 내가 만일일간지 사회면을 가득 살인죄로 떠들썩하게 만든 장본인이 되고 쫒기는 신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