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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
아들 둘과 함께 지리산 종주를 계획 중이다. 렌턴은 아이들 자전거에 달린 후레시를 준비하고 옷은 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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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가 편한 이유
권샘의 따님이 오늘 휴가를 내어 빈으로 간다. 일찍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. Bon voyage!!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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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램
이마 쪽과 귀 옆으로 흰머리가 뽀족뽀족 올라오는 게 보이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서인지 새치도 가늘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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뻣뻣해
어제는 종일 뻐꾸기가 울었다. 어디선가 희미하게풀 냄새가 풍겼다. 그리고 엄청나게 더워서팥빙수 생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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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의별~~
지난 번에 나에게 술 한 잔 걸치더니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"이모, 우리 친구 아이가~~&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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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맛, 돈 맛
주차장에서 올라오다보니 아랫집 여배우 차인 포르쉐가 지붕에 하얗게 벌레들 시체들로 뒤집어 썼다. 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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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나들이
늘 그렇지만 부산을 가면 다른 곳보다더욱 더 먹다가만 올라오는 기분이다. 잘 알 수 있는 맛있는 집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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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정 100%
베트남에 갔을 때 아오자이 입은 아가씨의 오토바이 뒤에 타서 허리를 껴안고하노이를 질주한봄밤의 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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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한자
늘 오로지 그 단어만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있다. 나에게도 그런 단어가 몇 가지 되는데 별 것도 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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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음악~`
아침에 일찍 아들 치과에 다녀왔다. 종합병원은 불편한 점이 예약문제도 그렇치만 그냥 가서 한 번 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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