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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펀트 송
윤이 너 좋아하는 영화라고 보러가라 했다. 윤은 다른 건 몰라도 나랑 이런 스타일은 맞다. 역시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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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이코
주말에 TV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공포영화의 진수인 ‘싸이코’를 보게 되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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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뢰한
매력적이다. 거칠다. 버릴 게 없다. 농익은 연기. 절제도 좋았다. 딱 거기까지. 전도연을 보면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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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틸엘리스
기억에 대해… 언어학 교수였다가 단란한 가정의 엄마였다가 다정한 남자의 아내였다가 어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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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플래쉬
한 때 이런 생각을 했다. 열심히 놀지 않고, 뭔가에 열중해 미래를 설계하고 그 꿈을 쫒았다면 나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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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폴리
노르망디의 전원에서 목장을 하는 부부. 일은 넘치지만 어쩐지 따분한 삶이 계속 되고 있다. 그때 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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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즈 오브 실스 마리아
확실해졌다. 내가 대자연을 무지 좋아하고 있다는것을.. 영화의 배경이 되는 스위스의 실스가 나올 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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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후드
남이 시도하지 않았던 기획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찬사를 받아 마땅한데 12년간의 변화를 기록해 만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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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막에서 연어낚시
연기. 연기에 대한 단상이 자주 들던 영화였다. 전체의 시나리오보다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하게 되었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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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긴 어게인
본 지 꽤 되었는데 갈수록 이 영화의 곡들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. 스마트폰 컬러링도 ‘L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