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쉐프
썩 평점이 높은 영화는 아니다. 다만 장 르노가 코미디로 나온다.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다. 그러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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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임
스티브 맥퀸 감독. 우리가 아는 영화배우 스티브 맥퀸이 아닌 1969년생 런던태생의 영화감독이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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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위드러브
영화를 4월에 보고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. 물론 우디 알런 감독의 도시 씨리즈 영화를 다 보리라 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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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개츠비
난 구식이다. 디카프리오보다 레드포드의 개츠비가 훨씬 좋다. 아픔도 아련함도 그 시대적 모든 설정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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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겐 교황이 있다
교황이 서거하고 다시 콘클라베가 열린다. 모두 초긴장을 하고 있다. 추기경들이기도하길..제발 제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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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커
아들이 미국서 이 영화를 보고 안봤으면 보라고몇 번이나 말 하길래 찾아보니 이미 다상영관이 철수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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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5구의 연인
더글라스 케네디 원작. 영국의 천재감독 파벨 코리포브스키 감독. 절제된 내용이 많아 이해가어려운 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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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슬
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자리에서 일어설 수 없었다. 무엇이 나를 붙잡았는지 모르겠다. 어쩌면 &qu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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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프 스피링즈
연기의 달인. 두 사람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는 영화. 메릴 스트립과 토미 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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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나 카레리나
톨스토이 원작. 안나 카레리나. <오만과 편견><어톤먼트>의 감독 조 라이트.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