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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8일 촌이
꼭 만날 일이 있어 토욜이지만 오드리언니를 만나러 가야했다. 머리를 감지 않아서 모자를 눌러 쓴채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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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7일 아미디
오랜만에 깨지않고 푹잤다. 알람소리에 눈을 뜨니 7시였다. 상쾌할 징조라고 생각했다. 아침이 행복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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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6일 목동
새벽 4시에 잠이 깼다. 잘난 척 해봐야 시차적응의 한계를 못벗어나는 내 신세. 오후엔 덜 잔 잠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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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5일 가시빼기
아침 일찍 병원으로 갔다. 손의 가시를 빼기 위함이다. 닥터 김여인이 자기 전공이라고 큰소리치더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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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4일 분당, 벤소니사러..
은행이랑 우체국을 들리려고 온갖 준비를 다해서 소포부칠 것을 들고 낑낑거리며 차에 실었건만 아무데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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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일 한신포차
황사경보가 내렸다. 벌써 황사걱정이라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황사가 괴롭힐까. 중국이라는 나라R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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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일 마법에 빠진 사랑
나의 thumb에 가시가 들었다는 말은 이미했다. 생선의 가시로 2cm 정도인데 통증도 없고 곪는다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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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9일 여행 후…
4시에 잠에서 깨었다. 맑은 정신으로 바로 살았다. …ㅎㅎㅎ 7시50분에 그간 못본 TV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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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7-28일 뉴욕-서울間
JAL이 9시라 6시에 나왔다. 콜을 불러 JFK로 달리는데 기사가 내가 뉴저지에 사는 줄 알고 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