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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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911

   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다.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 중에 내가 좋아하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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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910

    명품녀 논란이 거센 모양이다. 내 돈갖고 내가 쓰는데 뭔 말이 그렇게 많냐고 할 사람도 있고 위화감 […] READ MORE>>

  • 14

    20100909

    비내리는 김포가도라는 노래가 있었던가…? 요즘은 비내리는 김포가 아니라 인천대교다. 비를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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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908

    프랑스의 유명 시인인 샤를 트레네는 어느 날 지중해를 끼고 달리는 기차의 차창밖을 보다가 풍경에 사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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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907

    하루가 마치 한 달 단위로, 아니 한 달이 하루 단위로 흘러간다. 머릿속은 무얼 생각조차 해야하는지 […] READ MORE>>

  • 10

    20100906

    아침 7시반까지 기다렸다. 그리고 전화번호를 알아냈다. 부녀회장에게 전화를 했다. 이번 태풍에 피해 […] READ MORE>>

  • 4

    20100905

    치아가 오복 중에 하나라는 말이 있다. 그럼 치아가 극히 나쁜 나는오복 중에 하나가 없다는 섭함?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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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904

    텍사스대의 샘고슬린 교수는 생판 모르는 남녀 60명을 무작위로뽑아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낯선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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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903

    노란 콧물이 나오면서 목구멍에도 마찬가지… 지쳤다는 표현이 맞다. 종일 아이 병원만 세군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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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902

    누구는 집의 베란다 메인 유리창이 곤파스에 와장창 부서졌다는데 다행하게도 우리집엔 그다지 큰 사고는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