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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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901

    9월인가…. 태풍전야라서인지 날씨는 그런대로 찌지만비는 안와서 다행이다. 아이들이 속초를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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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31

    동해로 간 아이들은 잘 지내는지..무소식이 희소식이다. 언제나 무소식은 희소식이라는 말이 맞다고 여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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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30

    헥헥— 가리느까(경상도 버전) 병원에 쫒아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. 아침 일찍 아이들 두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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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29

    오랜만에 일요일이지만 개인적인 일로 외출을 했다. 많은 비…어쩔래? 그냥 약속대로 해야지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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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28

    "공연 중에 어린이를 데리고 오신 분들께서는 아이들이 내면의 끼를 발산하지 못하도록 주의를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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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27

    우리나라의 시장은 뭐든지 좁다. 기타를 열심히 배워 어느 경지에 올랐다고해도 그걸 알아주거나어디가서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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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26

    못살겠다. 수박이 45000원이라니.. 사과 3개랑 배를 하나 샀다. 제수용으로..15000원에 겨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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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25

    둘째가 어릴 때 웃을 때 입부위가 자꾸 턱쪽으로 끌려가는 느낌을 받았다. 목이 돌아가는 건지..턱이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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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24

    처음과 마지막의 서정적이던 화면을 잊을 수 없다. 왜 영화를 보는내내잔인함에 그 처철한 악랄함에 내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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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823

    나는 강아지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야윈 아이보다 통통하고 팔다리가 굵고 뚱뚱해서 터져 나가는 아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