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  • 10

    20100822

    주말에 푹 자야지 하고 마음놓고 자다가 화들짝 놀래면서 지금이 몇 시야~~하고 일어난 적이 많다. […] READ MORE>>

  • 10

    20100821

    DJ DOC를 좋아한다. 거칠고 난폭해보이고, 저속해 보여도 어쩐지 그들이 좋고 그들의 노래가 좋다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20100820

    한강다리를 받치고 있는각주의 무심한 그림자의 모습. 수술후 한층 머리가 하얗게 변한 친구의 나이 들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20100819

    모기가 돌아왔다. 밤새 내 귓전에서… 그리고 나서는 현관의 하얀 벽들에서 그들이 돌아왔다 […] READ MORE>>

  • 15

    20100818

    세상의 모든 것이 귀찮을 때가 있다. 그리고 어떤 소속이나 모임에서 빠지고플 때가 있다. 강한 약속 […] READ MORE>>

  • 8

    20100817

    오랜만에 재즈에 기분을실어보기도 한 날, 와인과 수다를 왕창 떤 날이기도 한..그런..8월 중순이었 […] READ MORE>>

  • 10

    20100816

    이게 아니다 싶을 때는 과감하게 접어야 한다고 늘 생각한다. 미적거리며 시간을 보내다가는 뭐든 이룰 […] READ MORE>>

  • 13

    20100815

    토이스토리. 픽사가 만든애니메이션치고 재미없는 걸 못봤다. 완죤 재밌다. 남편은 감기약 탓인지 재미 […] READ MORE>>

  • 6

    20100814

    꼼짝도 하지 않았던 건 휴일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서다. 아이들은 바쁘지만 아빠가 하루를 책임지게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20100813

    조조영화를 보러가서 거의 50%를 자면서 졸면서 봤다. 1975년 전과 5범의 아이를 비롯 11명의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