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6
20100723
호야엄마는 미대출신…그것도 보석디자인을 했다. 오늘 오랜만에 동네의 마트와 과일가게, 은 […]READ MORE>>
-
17
20100722
현이가 방학했다면서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 끝에 얼마 전에 자기집이 불이 났었단다. 깜짝 놀랬다 […] READ MORE>>
-
8
20100721
아들은 연예인이다. 엄마라는 팬을 가진 연예인일 수 밖에 없다. 미우나 고우나 엄마들은 자기 아들의 […] READ MORE>>
-
25
20100720
본의 아니게쓰잘데기없는 말을 많이 한 날이다. 더위 탓이다.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흐물거렸다 […] READ MORE>>
-
17
20100719
파이낸스빌딩에서 약속이 있었다. 이상하게 파이낸스 빌딩을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 활동적이 되고오 […] READ MORE>>
-
4
20100718
유난히 습도가 높은 기온 탓인지 바다나 계곡이 그리웁다. 몇년 전에 지리산 계곡에서발 담그고 놀던 […] READ MORE>>
-
11
20100717
한 부인이 수심에 잠겨 있었다. 茶를 따라주던가정부가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었다. "사모님 […] READ MORE>>
-
10
20100716
책으로 복잡한 방을 바라보니 진짜 이이패드가 땡긴다. 저 많은 책들을 쫙 줄여서 조그만 아이패드안에 […] READ MORE>>
-
13
20100715
오전에 수업을 듣는 게 하나있어서 가야하는데 처음으로 결석을 했다. 딸이 어젯밤 선배들과의 모임에서 […] READ MORE>>
-
6
20100714
같이 저녁을 먹는 사람이 내게 오늘따라 이뻐 보인단다. 이쁘다는 견해는 평소보다 좀 더 낫다는 뜻이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