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6
20100603
눈이 충혈되어 알콜도수 높은 토끼눈 하고 다니는 이들이 많은 날. 더구나 밤에 또 꼴까닥 새울 일이 […] READ MORE>>
-
20100602
덩쿨장미와 작약이 흐드러진 길을 따라 투표를 하러갔다. 남편은 아침내내 누구를 찍어야할지를 놓고 검 […] READ MORE>>
-
6
20100601
유월의 첫 날부터 갱년기 증상에 힘들다. 갑자기 열이 나고, 그런가하면 춥고 손바닥이 화끈거린다. […] READ MORE>>
-
26
20100528
친하게 지내는 K샘이 봉하마을에 가고 싶다면서 부부동반으로 하루 가잔다. 그녀는 심한 그야말로 흔히 […] READ MORE>>
-
12
20100527
좋아하는 콩국+우뭇가사리와 감또개다. 콩국이야 내가 갈아서 우뭇가사리를 사다가 넣으면 그만이지만감또 […] READ MORE>>
-
14
20100526
알지? 맑은 날이었던 거.. 보기드문 날씨라는 거 말야. 대단했어..가시거리가 말야. 정말 산 위나 […] READ MORE>>
-
14
20100525
후니씨가 사랑하는 자기 아내(특히 부드럽게 발음하는) 친구들에게 한 턱 쏘겠다고 나오란다. 아 […] READ MORE>>
-
18
20100524
단 한 번도 침대에서 떨어진 적이 없다. ……..그런데 오늘 거꾸로 떨어졌다. […] READ MORE>>
-
18
20100523
로빈후드를 봤다. 전석이 매진이었다. 가기 전에 살펴 본 바로 별이 3개라 그다지 기대를 하지않고 […] READ MORE>>
-
6
20100522
일찍 도시락을 싸서 예약해둔 우이령길을 갔다. 수유역에서 내려153번 이런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