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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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511

    총알을 두고 나갔다. 핸드폰없는 생활이 요즘 어디 생활인가? 식상된 말이지만 편하기도 했고 불편하기 […] READ MORE>>

  • 14

    20100510

    수분 마스크 팩이 투명하니 먹음직도 하여 산 적은 있으나 다 쓴 적이 없도다. 오래된 아베다 수분팩 […] READ MORE>>

  • 14

    20100509

    쨍그랑~~ 카페 뒷좌석에서 뭔가 깨지고 부딪히는 소리. 6명 중에 한 아가씨의 옷과 가방에 아이스커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20100508

    큰엄마가 어버이날이라고 모이는 가족모임에 친구분과 같이 나왔다. 나이는 좀 어려보이는 동생뻘 친구분 […] READ MORE>>

  • 8

    20100507

    오랜만에 봄날다운 아침이었다. 내 몸은 봄날과는 반대로 축 처진다. 아픈 건지, 몸살인지, 찌뿌둥한 […] READ MORE>>

  • 14

    20100506

    전화가 길었다. 전화에 시간을 할애하는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도 들지만 어차피 인생이라는 게 타인과 […] READ MORE>>

  • 10

    20100505

    하늘엔 100개 정도의 연과공원엔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북적였다. 아이들은 제 날이라고 마냥 […] READ MORE>>

  • 22

    20100504

    먹고재비인 내가 점심을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. 그러고나면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. 오늘도 […] READ MORE>>

  • 16

    20100504

    십점 만점에 십점인 영화 때문에 새벽 1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났다. 마음이 아프거나 괴롭거나 무서워 […] READ MORE>>

  • 6

    20100503

    詩 시사회를 다녀왔다. 이창동 감독을 좋아하게 되었다. 그의 영화를 모두 다 봤다. 초록물고기, 박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