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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13
오전 10시에 통영으로 출발하기로 했다. 9시15분에 도착했다고 전화가 온 오드리언니. 남편은 토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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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12
내 안부게시판은 10개가 한 페이지로 볼 때 9개는 비밀글이다. 뭐 대단한 비밀이 있는 건 아니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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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11
찝질한 맛이 입 속으로.. 코피 한 줄기가 불쑥 주르륵~이다. 뭬야? 내가 감히 코피를 흘려야? 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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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10
생크림 더미에 빠졌던 차들이 방금 생일빵을 맞은 듯 하다. 소프트한 눈폭탄에 온세계가 나니아연대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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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09
일을 하다보니 하루는 천당으로 하루는 지옥으로 들락거린다. 예를 들면 오늘은 행운의 날이다. 아침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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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08
뽀족뽀족…분주하다. 오전내내 잔소리(?)를 들었다. 그게 말하자면 나 스스로가 정체성을갖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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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07
바른 생활형이 있다. 나는 바른 생활과는 거리가 먼 형이다. 하지만 간혹은 철두철미하게 바른 생활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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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06
빚지고 못사는 형들이 있다. 블로그에서도 방문하면 반드시 갚아주러 오는 분들 있다. 남이 한 번 밥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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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05
나이가 들수록 메마른 감정의 소유자가 되기 쉽다고 한다. 메마르다는 건 무엇에 비견해봐도 결코 인정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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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304
15명 정도가 모여서 염색을 하다보면 빠짐없이 한 두 개가 모자란다. 각자 자기 이름을 쓰거나 표시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