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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9일 학습 또는 착오?
광화문 광장은 그늘막으로 약간은 우스꽝스러운벤취를 여기저기 배치했다. 지저분하다는 느낌을 받게 만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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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8일 황당한 일도 가끔은..
‘내사랑 내곁에’는 김명민 때문이라도 봐야한다고 속으로 계획했다. 조블 블로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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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7일 산책만점
꿈꾸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길이 있었다. 다시는 이 세상을 나오고 싶지 않은 길도 있었다. 양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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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6일 넌 내가 좋니?
그녀가 날 사랑한다고 했다. 날이 갈수록 내가 사랑스럽단다. 동성연애가 아니지만 보고싶은 여자가 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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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5일 살림장이를 위해…
소바차, 국화차, 장미차, 녹차, 현미차, 말차, 연잎차, 쑥차.. 아침내내 찬장 중에 4개 정리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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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4일 연휴 끝~~~
방송에서 누군가 야나체크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. 야나체크..내가 그의 음악을 들으면 알아듣기나 할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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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3일 싸움구경
갑자기 비가 내려서 차 문을열어 둔 생각이 났다. 열쇠를 들고 황급히 뛰어내려나가는데 누군가 경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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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2일 가을 쓰나미
아침에 창을 여니 확연한 가을이다. 플로리다에서 주문한 가을이 이제사 여기에 도착했다. 녹두전을 굽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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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일 十月愛
10月에 만난 사람이 있다. 이맘때면 꼭 그와의 첫만남이 기억난다. 언제나 첫만남은 순수함이 있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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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30일 너가 최고야!(그녀가)
오랜만에 강남 나왔다며 자기를 즐겁게 해달라는 진이엄마가 날 조른다. 즐겁게? 그래서 3군데의 갤러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