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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9일 앗싸~~내일도
저녁내내 흥분했다. 나……..흥분되요/흥분데요//의 차이점이 아니라 야구때문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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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8일 머리 아프다
천하의 박색인 호박씨와 더한 못난이 추남씨가 오래 전에 결혼을 했었다. 그렇게 넉넉한 살림살이는 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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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7일 福 짓기
허영만의 꼴이라는 만화가 있다.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는 재미가 관상때문일까? 만화를 보면서거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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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6일 Naturalism
어릴 때 엄마는 동그란 나무틀을 엄청 아꼈는데 자수를 놓기 위함이었다. 갑자기 자수가 그려진 책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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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5일 조건없는 행복
며칠 전 ‘더 클럽’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내 눈이 완벽하게 꽂힌 그림이 있었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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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4일 연하들과 놀고 싶다구?
젊은 이들과 어울릴 때는 무조건 젊은 대화를 들어주는 게 좋다. 어머님은 늘 일단은 나의 말을 경청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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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3일 영혼이 있다는 건 슬픈 일이니?
법조문이 한 문장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. 아무리 긴 문장이라도 시작을 하면 제일 끝에 가서 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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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2일 깝깝!!
차없는 날? 홍보를귀동냥으로 들었지만 깜빡 잊고 차를 갖고 세종문화회관으로 나선 길. 88로 접어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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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1일 모임
‘희’씨가 우리나라 제조업은 먹고 살기 힘들다며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죽이고 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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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0일 실천도 빨라야~
법원 내의 예식장은 소박하고 자그마하다. 충분히 더 화려하게 할 수도 있지만 직장을 이용하는 신랑,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