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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9일 난 네가 좋아~~(O양의 말)
플루 전염 예방책으로 대기업에서는 입구에 열감지기를 설치해서 출입하는 직원이나 방문객들의 발열상태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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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8일 남용과 오용사이에서
늘상 가던 동네 가정의학과 병원이 이사를 갔다.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가정의학과 병원에서는 동네 아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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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7일 블로그 秋情
어느 분이 내 글이 블로그뉴스에 올랐으니 내 실명이 거론되는 걸 아느냐는 우려섞인 질문을 해왔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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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6일 나만 덥나?
나 어쩌면 플루인가봐? 나를 조심해줘——- 영이에게 말했다. 그녀가 코웃음치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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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5일 빈 속이 잘 날아~~
노라조라는 그룹의 노래 수퍼맨을 선곡하는 여자가 있었다. 그녀의 두 번째 선곡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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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4일 막힌 콧구멍..
위 사진의 통닭집에서 통닭을 먹으면 맛이 어떨까? 4차원적인 걸 좋아하는 면이 있는 나로선 저런 통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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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3일 쇼쇼쇼
문득 딸이 관광나이트클럽을 가봤냐고 물으면서 거기가 뭐하는데냐고 물었다. 관광나이트클럽이라고? 안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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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2일 홍대유행
딸과 3시에 약수역에서 만났다. 엄마와 쇼핑을 마음껏 하고픈 아이는 홍대앞을 원했다. 어제는 가로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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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일 이제 지는 숲의 낙엽을 세겠지..
장진영을 만난 적이 있다. 청연을 막 상영하고 있을 당시였는데 날더러 청연을 봤냐고 물었다. 봤다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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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31일 공주를 웃게 해~~
기념이라든가, 애써 모은 글들로 나이가 들면서 책을 내는 분들이 더러있다. 소노아야코의 말이 아니라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