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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30일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
내일 떠나는 아이들의 만찬을 위해 광어회와 가리비조개찜을 준비했다. 문어도 한 마리 삶았다. 문어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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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9일 분주한 토요일
후니씨와 그의 아들은 빅브라더스같다. 으라차차 마돈나나 으라차차 스모선수에 나오는 역할을 하면 아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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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8일 결혼식참관기
결혼은 절대 않겠다던 아들이 결혼식에 가고프단다. 마침 결혼식이 있어서 데리고 갔다. 상당한 호기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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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7일 결혼적령기
결혼식이 많은 요즘. 소위 괜찮은 남자보다는 괜찮은 여자들이 오히려 골드미스로 적령기를 놓치고 있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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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6일 고슴도치들의 단점
신혼 때 차를 타고 가다가 대중가요를 틀면 시어머님 말씀왈 "어지럽다~음악 좀 꺼라~&qu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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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5일 우울함이 더위처럼.
디지털 세상에서 사람들이 놀러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 자기자신의 무대로 삶는 사람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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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4일 치과차례
주변에 치과일색이다. 옆집도, 아랫집도, 친분이 있는 몇몇 분들도 치과선생님이시다. 아들이 하악전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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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3일 언어콤플렉스
좀 체 사진을 찍으려 하지 않는 아이들이 포토존에 설치된 소품을 들고 장난비슷하게 서길래 디카를 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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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2일 되찾기
분명히 거기 있는데 내눈에만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. 두 번을 봐도 없었는데 잠시 후에 다시 보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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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1일 만만한 건 없다.
천도 복숭아를 입에 물고 마우스피스라며 장난치는 아들이다. 기회만 있으면 일단은 까불고보는데 그걸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