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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3일 발걸음이 가볍다.
바쁜 일은 겹쳐서 오고 그런 시간에는 어김없이 오랜만에 걸려오는 전화가 있다. 무시하기엔 어쩌다 온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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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2일 2시22분22초에 나는 뭐했나?
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, 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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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1일 깨어나라 ~~뚝딱!!
새벽 5시에 일어났다. 더 자야한다는 생각은 무엇보다 더 했음에도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침대를 벗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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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0일 내 세상에 다시 선을 넘어 들어오다.
맨하탄 지하철 안 벽에 그려진 모자들. 아침에 도착하니 날짜 계산에 좋다. 하루가 없어져 버린다 생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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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9일 좌충우돌 뉴욕기(17—끝)
건너편으로보이는 맨하탄도, 그 전경이 보이던 이 쪽의 뉴저지도 당분간 안녕이다. 곧 다시 오게 되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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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8일 좌충우돌 뉴욕기(16)
마지막날. 짐 정리와 아이들과의 이별. 미국에 있는 친구들과의 전화. 모든 걸 제자리에 돌려놓기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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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7일 좌충우돌 뉴욕기(15)
오전은 대청소를 했다. 실컷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다같이 유리창을 닦았다. 여러 명이 같이 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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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6일 좌충우돌 뉴욕기(14)
President Day. 차가 막히고 길에 사람들이 몰려다녀서 이상하다고 했더니 오늘이 휴일이었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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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5일 좌충우돌 뉴욕기(13)
Happy Birthday. 내 생일이다. 작년에는 내 생일날 비행기를 타고뉴욕으로 왔었고 올해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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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4일 좌충우돌 뉴욕기(12)
25번가의 flea market을 갔다. 일찍 나가는 소냐의 차에 아이들과 동승을 해서 flea m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