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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3일 좌충우돌 뉴욕기(11)
패션쇼. 맨하탄 500WEST 36st. 겉에서 보기엔 허름한 창고문같은 곳에 벤소니 패션쇼라는 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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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2일 좌충우돌 뉴욕기(10)
모든 게 날아갈 듯이 바람이 분다. 어디선가 토네이도가 올라온다더니 뉴욕도 만만치 않다는 뉴스가 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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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1일 좌충우돌 뉴욕기(9)
빙빙거리며 치울 것 정리하고 그동안 널부러 놓았던 여행가방 정리를 좀 하다보니 뉴저지의 오전이 금방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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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0일 좌충우돌 뉴욕기(8)
뉴저지의 Fort-Lee 라는 곳은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다. 그 곳에 볼 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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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9일 좌충우돌 뉴욕기(7)
여기서는 도우미라는 개념이 한국서처럼 집으로 아줌마가 와서 청소하고 일당을 받고 하기보다는 용역회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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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8일 좌충우돌 뉴욕기(6)
뉴저지에 잉글우드라는 동네가 있다. 보통 잉글우드에 산다고하면, 그저 그런데 사는 편이고 잉글우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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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7일 좌충우돌 뉴욕기(5)
새벽 5시반에 일어났다. 김밥을 준비해서 차곡차곡 도시락에 담고 김치와 단무지도 담았다. 오늘의 컨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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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6일 좌충우돌 뉴욕기(4)
간밤에 지쳐서 곯아 떨어졌다. 어디로 떨어졌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쪄요. 사진만 올려놓고는그냥 꼬꾸라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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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5일 좌충우돌 뉴욕기(3)
일찍 한국식품파는 가게로 나들이를 했다. 가는 길에 스타벅스에 들러서 커피를 하나씩 뽑아들고 공구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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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4일 좌충우돌 뉴욕기(2)
여기있는 조카 두 명 중에 동생인 아이비는뭐라 표현할 수 없는 평화주의자다. 위 사진의개 윌슨(큰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