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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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101

  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갈등은 자기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므로 생기는 것입니다. 개구리는 연못이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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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31

    오공이 내 방이 폭탄이라고 흉을 봐서 정리를 좀 했다. 정리라고 해봐야 늘 다시 원위치이지만 그래도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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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30

    우엉 두 개를 깍아서 얇게 썰어서 볶았다. 매니큐어도 바르지않는 손이다보니 검은 물이 들어 지저분하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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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29

    짜부되었다. 12시에 냄비우동과 유부초밥과 김밥을 먹었다. 그리고 조금 걸어서 공원을 산책하며 걷다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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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28

    얼마 전 길에서 어떤 여자의 모자 아래로 얼굴에 이상한 비닐을 붙인 채 숨기려하는 태도를 친구랑 보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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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27

    B씨는 책을 여러 권 낸 유명인사이다. 의사이면서 클래식해설가로 이름이 높다. 그런 그의 강의를 나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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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26

    누구나 뭐든지 잘 된다면 세상에아무 걱정이 없을텐데.. 걱정 중에 뭐니뭐니해도 아이들이 말썽을 부리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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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25

    노라없는 5일을 봤다. 멕시코영화인데 자살을 일삼는 여주인공 노라는 우울증으로 아들이 4살 때부터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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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24

    영이 하는 걸 주변에서 보면 그냥 일반회사를 다니며 인생을 평범하게 보내기에는 좀 아깝다는 마음이다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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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1023

    아침에A사장의 모친상이라는 문자를 받았다. 서둘러다녀오지 싶어 나섰다. 오후2시에 갔으나 아직 준비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