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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3일 퀼트짜는 여자들
다시 퀼트를 하게 되었다. 재시도를 하게 되리라고는자신도몰랐지만 언젠가다시 하고싶긴 했다. 뭐 거창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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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2일 데이트 코치
어젯밤 파이가 날더러 데이트 코치를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말을 했다. 나에게 딱 어울리는 직업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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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1일 콜롬버스데이대이~
야구를 6회말까지 보다가 나가야하는데 안심이 안되는 건 마운드가 약하고 가르시아가 지나치게 성급하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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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0일 그러고보니 쌍십절이잖아..
모임에서 한 사람이 제외되는 이야기를 나머지가 계속 한다는 건 정말 실례이다. 공통된 이야기를 해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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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9일 무심한 한글날
목동에서 유학생 엄마들과의 약속이 있는 날. 일찌감치 나가야했다. 차를 두고 나가 걸 종종 즐기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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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8일 신나다의 ‘신’
갑자기 신나다할 때의 ‘신’ 이라는 단어의 영어표기나 한자표기가 궁금해졌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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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7일 카오스적…
루테인을 샀다. 127000원인데 30% 할인해서 93600원에 3달치를 샀다. 시력도 그렇고 눈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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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6일 흑흑…이노무 $$$$$
조슈아벨의 유려한 바이올린 선율과 보통의 논리정연한 언어들과 종일을 보냈다. 그 사이에 반신욕을했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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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5일 연휴 셋째날
신기전을 봤다. 많은 사람들이 신기전이 재미있다고 하는 소릴 들었기에 절로갔다. 애국자로의 강한 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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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4일 연휴 둘쨋날
산에 갔다 오는 길에 학교 뒷담장에서 밖으로 삐져 나온 콩줄기 몇 개 따왔다. 이쁘기도 하다. 지난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