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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3일 남들 음식할 때 바느질한다.
* 아이들 예전 사진을 보니 입가에 계속 웃음이 나온다. 보면 볼수록 볼우물은 깊어간다. 엄마옷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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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2일 즐거운 인생
TV를 켜놓고 수를 놓다보니 ‘즐거운 인생’이라는 영화를 해준다. 추석특선영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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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1일 쓰레기처리 힘들다
아무리 찾아봐도 날벌레가 날아다닐 이유를 찾기 힘들다. 결국 쓰레기봉투를 사지못해서 베란다에 뭉쳐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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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0일 컴백리싸
널널한 비행기는 일찌감치 길다랗게 자리잡고 누워서 오기엔 딱이다. 언제 잠이 들었는지 깨니까 한 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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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9일 너네는 물말고 물가만 좋냐?
호텔서 12시가 넘도록 까지 자유시간. 그러고보니 호텔을 즐기질 못했더라구~ 아침식사를 갈비와 쌈밥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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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8일 Phi Phi 섬은 여전히..
전날 기도를 했다. 피피에 갈 때만이라도 비가 그치기를.. 神은 나를 사랑해주시는 게 틀림없다. 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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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7일 비내리는 팡아팡아~
황금총을 가진 사나이. 007에서 로저무어가 경비행기를 몰고 들어오던 해변가로 유명해진 곳이다. 팡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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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6일 다시 떠난다구?
더 비치라는 영화가 아니었어도 또 떠날 생각은 하지 못했으리라. 조카는 비치의 광팬으로 20번 이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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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5일 갈수록 추락하는 날개
잊고 디카를 갖고 나가지 않은 건 쉽게 행하는 나의 불찰이다. 맛수모임이 있어서 부랴부랴~나가다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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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4일 찌질한 기분을 연잎으로~
집에 있어도바쁜 건어쩔 수없네. 새벽부터 잠을 깨우더니 뭔가 내게 심오한 화두를 던져주는 H양. 몬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