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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1일 라따뚜이
논현동 에르메스 매장 지하에 카페가 있다. 조용하고 한가해 비밀스런 만남을 하기엔 딱 좋을 장소라고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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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0일 체감온도 42도?
침대에 누워서 책장을어쩌다 바라보거나 전화를 받으며 책장을 바라보다 불현듯 깜짝 놀라는 것은 내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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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9일 짝사랑은 나의 힘
빛과 그림자에 자주 매료된다. 일본 여행시에도 아이들과 그림자 놀이를 하면서 심하게 재미있었다. 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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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8일 母子間 ping-pong
딩동~~ 택배로 남작감자가 배달왔다. 바로 몇 개를 내어서 쪘다. 툭툭..터지는 남작감자의 매력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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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7일 달래 살이 빠지나~
새벽 5시반…아이들이 테니스장엘 간다. 시야마저 흐린 날이다. 지들끼리 가게 냅두고 그냥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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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6일 흐뭇…
반기문 사무총장이 방한해서 여기저기 들르는 가운데 유엔모의회의에도 얼굴을 비춰서 청소년들을 위한 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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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5일 아침부터 까칠해진다.
7시 기상. 7시 30 분 식사준비완료. 매실정리..거품을 못참고 걷어내고 냉장고 정리하니 10시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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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4일 24시간이 짧은 건..
일찍 나섰다. 아직도 못 본 쿵푸팬더 조조를 보기위해서다. 엄청 웃은 건 중간의 팬더의 모습에서 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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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9일~7월3일 日本
29일 오오사카. 하나도 새삼스러울게 없는 오사카城. 아이들은 말 한마디없다. 어딜가나 고개만 돌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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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8일 과일 에피소드
칠리새우가 먹고프다는 아들. 음……….뭘먹을까? 아침마다 녀석들이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