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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8일 Prince Caspian
서울 비… 목요일에 개봉한 영화 나니아 연대기-캐스피언 왕자를 보러 가기로 계획했다. 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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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7일 혼자 걷는 길
아침 9시에 일어났다. 토요일은 알람을 꺼두기 때문이다. 실은 6시에 한 번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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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6일 호호…깔깔
불교에 입문한 누나를 따라 얼마 전 파라미타 선원을 다녀왔다. 그 계기로 그 카페에 글을 올렸더니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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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5일 잡다함…
미루고 미루던 집안 일을 해결했다. 느슨해진 문고리를 내가 하니 암만해도 안 되더니 기술자가 오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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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4일 단체관광
구름이 하늘에 섬처럼 떠있는 맑은 날이었다. 연이은 강행군의 놀기로 뱃 속까지 완벽한 날라리가 되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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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3일 강촌에 살리라~
비가 흩뿌리는 아침이었습니다. 강촌으로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. 춘천가도는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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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2일 차 窓밖으로 보이는 논에 홀리다
서서히 열리는 아침-6:00. 너무 일찍 일어났쪄…냠냠..더 자야지. 약간 흐린 날씨인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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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1일 밀양 배내골을 찾아서
느지막히 일어나 밀양으로 향할 채비를 했다. 조반을 하러 금수복국으로 갔더니 유명세 탓인지 문앞에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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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0일 情들면 고향이라지만~
3日연휴를 부산서 보내기로 했다. 자주 가는 부산이지만 生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친구를 만나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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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9일 통하는 이들끼리~
독일 합창단인 퇼쳐소년합창단의 공연이 LG아트센터에서 있었다. 파리나무나 빈 소년만 보다가 아주 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