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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8일 셀린디옹
컷트예약을 했다. 11시에 해달라니까 한 명이 컷트예약이 있대서 11시30분으로 예약을 했다. 부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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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7일 월계수
당신은 나의 베스트 셀러. 프랑스가 아름답고 따뜻한 낡은 녹색으로 다가온다. 심연이 있는 골목. 낡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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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6일 잠수종과 나비
잠수종과 나비 (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)를 봤다. 아름다운 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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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5일 연을 쫒는 아이
할레드 호세이니라는 작가. 그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<연을 쫒는 아이> 그의 유명한 소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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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4일 김추자,누나네
아침부터 쾌청하리라는 예상은 했었다. 가끔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쾌청이 나를 슬프게 할 적도 있다.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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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3일 살인의 해석
비 … 5mm예정. 봄비오는 봄밤은 푸근하다. 어젯밤에도 일기를 반도 못쓰고 잠이 쏟아져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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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2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
테크노마트에서 11시반에 친구들을 만났다. ‘No country for old man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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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1일 신애
전화통화를 길게하며 수다를 떨다가 싸운 친구들을 봤다. 나 또한 그런 수다는 사양하고 싶지만 아줌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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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0일 오공네
3월 정모 오공네로 초대되었다. 사실 집으로의 초대에는 상대를 믿는 마음이 서려있어 고마움도 잔뜩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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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9일 나의 블루베리 나이츠
다시 새로운 해가 떴다. 간밤에 취한, 남편의 친구인 훈이 전화와서 날더러 100만원만 들고 남편이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