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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면 알수록
요즘 ‘풍문으로 들었소’를 재미나게 보고 있는 중이다. 정성주 작가의 드라마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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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고
한 말을 또 하고, 또 하는 진엄마가 만날 때마다 피곤타. 그렇다고 너 왜 자꾸 한 말 자꾸하니?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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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~~
姬가 투덜댄다. 집에 있어도 왜그렇게 일이 넘치는지 계속할 일이 넘친단다. 그렇고 말고. 집에서 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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탁구게임
남자쪽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식. 부모가 당연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으셨다. 그래도 그냥 거행된 식장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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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, 인내, 시간
좁고 길다란 골목이 있는 동네를 갔다. 사람들이 그다지 생기있어 뵈지않음은 물론이고 나를 이상한 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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룰루랄라
MOROCCAN MINT. 아침부터 마신 차의 이름이다. 멋지지 않아? 더구나 TWG 라니까 말이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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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근성
종일 뒹굴뒹굴하며 책도 읽고(셈을 할 줄 아는까막눈의 여자) 곶감도 씹어먹고, 음악도 듣고, 게임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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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뢰
예상치 않게 쇼핑하게 되는 날이 생긴다. 오늘이 그랬다.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세일에 다시 세일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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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재주
"저 사람은 본래 좋은 사람인데 성격이괴팍해서 저런거야" "사실은 착한데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