秀多

  • 12

    지워질라~~

    실컷 포스팅 했던 게 두 번이나 날아갔다. 문도 잘 열리지 않고 남의 방에 쓴 댓글도 올라가질 않는 […] READ MORE>>

  • 4

    안부

    매일 그대의 안부가 궁금하고 그리워한다고 누군가 내게 말하면 매일이 행복할 듯 하다. 나 또한 매일 […] READ MORE>>

  • 10

    선입견 위험해~~

    j가 말하길 대학때 잘 따르고 존경하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덕에 자기도 모르게 민중의 편이 되었 […] READ MORE>>

  • 13

    새들은

    황조롱이 새끼인가보다. 차가 미끄러져 들어오는데도 불구하고 피하려고 하지 않는 새는 첨이다. 차를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매실

    어젠 아이들 시다바리역할만 하다가 억울해서 그리고 매실을 망치나 돌로 찍으면 씨를 분리하기 쉽다는 […] READ MORE>>

  • 8

    세상만사

    매실 장아찌를 좋아한다. 사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이다. 말그미님 댁에서 매실장아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어제

    최영미 시인. 누군가 늙었다더니 하나도 늙지 않고 옛모습 그대로였다. 포스터보다 더 나은 모습이랄까 […] READ MORE>>

  • 4

    그래도 화이팅!

    "너만 괴로운 게 아니야~ 나도 매일을 50%는 고통스러워하고 고민하면서 그래도 그냥 웃자 […] READ MORE>>

  • 2

    멋진 엄마되기

    밀레니엄 6권을 읽기 시작했다. 아이들부터 읽으라고 빌려두었는데 한 녀석만 읽고 둘은 관심도 없어 […] READ MORE>>

  • 6

    질러~~

    까치복이 눈에 띄였다. 집안 식구들이 모두 복국을 좋아하고 귀한 까치복이 가락시장에 나와있고 처음으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