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헛깨…헛 게…헛 꾀?
딸이 성시경 노래를 잔뜩 다운받아 내게 보내줬기에 그닥 반갑지도 않고 왜 성시경을 그리도 좋아하는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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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 정동길
남편은 5000원 로또에 두 번 당첨되었다. 나는 2번 정도 산 로또에서 당첨의 기쁨을 맛본 적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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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근수근
산 길에서 온갖 것들..즉,마스크와 장갑과 1cm의 피부도 공기에 노출이 되면 안되게 무장한여자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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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울
혜영이 아들이 세 번의 경찰 시험을 준비해서 이 번만은 합격할 줄 알았는데 떨어졌다며 나에게 메일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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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말랭이
새벽 3시40분. 눈을 떴다. 왜 2시간 30분을 자고 눈을 뜨는걸까? 어제와 마찬가지로. 그리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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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시간
5000원이 넘는 커피를 마시지 않은 지 꽤 오래되었다. 5센티가 넘는 굽의 구두를 신지 않은지도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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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자리
첫 수확한 금귤 3상자를 준혁아빠가 던져놓고 갔다. 그 첫 수확이라는 느낌이 주는 건 연하고 상큼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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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보라에 실려~
6.7.8 우리의 규칙이다. 6시에 일어나 7시에 아침을 먹고 8시에 나간다. 8시에 정확하게 혁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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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 실려~
제주에 도착하니 <환영< 이쁜 언니들> 이라는 팻말을 들고 서 있으며 방긋 웃을 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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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그렇듯이~~
주로 잠을 12시에서 1시에 자게 되고 아침에 7시경에 일어난다. 6시에 일어나던 시간이 한 시간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