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헥헥….
하루에 두군데 병원을 간다. 아들이 영양실조인지 스트레스인지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해 두피메조인지 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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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곰탱이
2012 첫날부터 과식을 했다. 과식…미련곰탱이도 이런 미련함이 없다. 친구부탁으로 입국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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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함없이
변함없이 아침에 일어나자 떡국을 끓였다. 약간 다른 거라면 들깨가루를 듬뿍 넣었다는 점이다. 변함없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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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가버린 믿음
조카가 결혼한지얼마 되지 않았고, 딸을 낳아 딸바보가 되더니 어제 대판 싸움을 했는지..조카며느리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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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성
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들어왔다. 타자 곧저녁을 주었다. 저녁 후 잠을 청해 자고깨니 남은 비행시간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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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, 그리고 눈 내린 아침.
인생에서 필요하거나 깨닫게 되거나 결국은 이런게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고사성어에는 새옹지마. 역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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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
헛깨나무..막돼먹은 영애씨도 선전하는 헛깨나무 열매를 비싸게 주고 구입했었다. 비싼만큼 향도 좋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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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덩~~
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정신이 없다. 월마다 모이는 모임에 내가 맡은 총무자리로 단 한번도 모르고 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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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사인 시낭독회를 끝내고
긴 말이 필요할까.. 그가 어떤 시인인지.. 그가 어떤 사람인지.. 제가 소중히 여기는 우리말 중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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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순이 엄마되다.
밤 9시 피아노를 치는 아들이 흐뭇하다. 어제 오후 6시에사랑을 공항에서 만났다. 영원히 잊을 수도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