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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거스트 :가족의 초상
해체된 가족의 위기적 상황? 세포만 가족? 세포만 자매?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엉망진창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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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
프랑스 최고급 수제 마카롱을 맛보는 기분이랄까. 아주 바삭바삭하고, 달콤하며, 스윗하고, 사르르 녹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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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엄아워스
며칠 전 빈에 다녀온 희를 위해 이 영화를 보기로 했다. 브뤼겔을 좋아하는 그녀라 아마도 좋아할 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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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명의 산 낭가파르밧
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. 파키스탄 북부의 낭가파르밧에 최초로 오른 독일인 라인홀트의 이야기다. 내용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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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락천사
오랜만에 다시 본 타락천사. 왕가위 감독. 멋지다. 이유없이 멋진 영화다. 1995년 영화인데 지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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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틀러
34년간 8명의 미국 대통령의 곁에서 버틀러를 한 유진 앨런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픽션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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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.
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 중에 <놀고있네> 라는 코너가 있다. 백수 두명이 나와서 되고싶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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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랑에 빠질 확률
유행에 뒤지지않는 영화다. 말하자면 요즘 디지털시대에 딱 맞는 영화로 갈수록단절되어가는 세상에서 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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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 앤 뷰티풀
‘심각할 게 없는 내 나이 열 일곱’ 프랑수아 오종 감독. 프랑스 풍 특유의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