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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12
다행이다.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주듯 8일경부터 밤에는 시원하더니 오늘은 낮에도 그리 더운 줄 모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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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11
빈 속에 떡을 먹거나, 빵을 먹으면 늘 신물이 올라온다. 그때마다 다시는 빈 속에 이런 걸 안먹을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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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10
압구정I갤러리에서 아이들 전시회를 마쳤다. 얼마나열심히 했는지..성의있게 했는지는 작품에 나타난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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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09
올림픽 도로를 운전할 때 주로 1차선을애용한다. 제일 빨리 빠진다고생각하기 때문이다. 가끔 2차선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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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08
기폭제라는 것이 있다.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들 주변을 서성이는 기폭제. 즐거움은 한층 더 즐겁게 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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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07
밤에 숙이가 집으로 초대를 했다. 시원한 에어컨 아래 피자와 맥주와 냉동했다가 녹인 물렁한 방울 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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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06
아주 한가한 하루를 보냈다. 그것도 만족하게— 커다란 냄비에 명태를 넣고 뚱뚱한 콩나물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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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05
오피스텔은 주로 월세를 놓는데 내경우는 귀찮아서 전세를 했더니입주자가 줄을 선다. 매월 백만원이 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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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04
두 번이나 새로 썼는데 일기가 어디로 갔는지.. 아깝다. 시간도 아깝고 뭐라 썼는지 내용도 별거 없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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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0803
순수박물관을 읽다보니 인간관계에서 아니, 남녀관계에서는 비슷한 집안 사람끼리 만나야지 한 쪽이너무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