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  • 16

    20100623

    새벽에 축구를 보고 잠을 좀청하려는데 아들의 전화다. 느리고 쳐진 목소리로 큰일이 났다고 하는데 다 […] READ MORE>>

  • 18

    20100622

    방자전은 지루하지않고 웃다가 나오는 영화다. 특히 마영감과 변사또가 일품이다. 변사또 같은 남자는 […] READ MORE>>

  • 6

    20100621

   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으로주최하는 그리스의 신과 인간(대영박물관전)을 보러 갔던 날이다. 일찍 도착 […] READ MORE>>

  • 23

    20100620

    유년시절에 깊이 박힌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. 어떤 이는 그런 트라우마에서 운좋게 벗어나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20100620

    숙언니는 결혼식 내내 얼굴을 펴지 못하고 있다. 지난 밤에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마음이 편치 않았 […] READ MORE>>

  • 7

    20100618

    훈이엄마가 의사인 남편의 직업을 이용해 돈을 적게 들이고 영주권을따고 싶어한다. 사는區 의사협회 회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20100617

  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말이야~ 페르시아 왕자의 모래시계가 내게 있다면 말이야~ 벤자민의 버튼의 […] READ MORE>>

  • 16

    20100616

    일이 있어서 일찌기 경기도광주도자박물관에 갔다왔다. 우리나라 도자기의 아름다움은 뭐라 설명하기 어렵 […] READ MORE>>

  • 22

    20100615

    자동차 짹에 네비를 꽂으면 불이 안들어온지 꽤 되었다. 그러던 중에 네비를 켜려고 자꾸 꽂았다 안되 […] READ MORE>>

  • 15

    20100614

    20년 전쯤 그리스에 갔을 때 펜클럽회원이라는 분이 낡은 사진 한 장을 꺼내며 20년 전에 와서 찍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