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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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13

    13 일의 일요일이다. 서양에서는 13 이라는 숫자가 불길한 숫자로 반기지 않는다. 작곡가 쇤베르크 […] READ MORE>>

  • 14

    20100612

    ^^* 일단 한 번 웃고.. 우리국가대표 축구팀이 이렇게 잘해줄지 몰랐다. 온 국민을 즐겁게 해준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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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11

    한 낮..야외주차장에 세워둔 차는 한증막이었다. 차 속에 있던 플라스틱 생수병 안의 물은막 커피를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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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10

    분리수거일이다. 오랫동안 모아둔 신문지를 갖고 나가야 하는데 9시30분 경에 갖고 나갈생각이었다.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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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09

    천리포 수목원을 다녀왔다. 만리포 해변을 끼고 있는 수목원이라 더욱 빛났다. 상상했던 것보다는 크기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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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08

    오전에 회의가 있어 나가야 하는데 갑자기 띵똥~~한다. 꼼순이 옥이가 조카 결혼식가는데 마땅한 정장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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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07

    생쥐가 박쥐를 보고 말했다. "아….천사다" 미셀 트루니에 글 중에 발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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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06

   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의 금전적 가치는 12억8900만원이라고 한다. 거기에 친구들과 수다를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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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05

    엄마는 평생 멀미를 하셨다. 그 덕분인지 가족들 중에 멀미를 못떨쳐 버리는이들이 몇 있다. 미국에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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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604

    갈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잦은데 당뇨라서도 아니고, 커피를 자주 마셔서 그런가 한다. 커피나 녹차는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