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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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21

    늘 엄마가 교육적인 주관 즉 교육에 철학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. 더구나 나 자신은 그런 엄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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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20

    어느 장소에 들어섰을 때 거기 있던 몇사람이 나를 의아하게 쳐다본다던가, 뭔가 분위기가 나로 인해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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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9

    손님이 우산꽂이를 사왔다. 물론 사무실에 필요한 게 없냐는 질문에 넙죽 말한 게 우산꽂이다. 먼저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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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8

    H여사가 들고 온 멸치가 한 눈에 보기에도 명품이다. 어머..멸치 너무 좋네요~~ 이 거 청와대에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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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7

    아들이 전화에 대고 말하길 엄마는 은근히 사람을 깔보는 말을 한다고 한다. 자기는 그게 싫단다. 어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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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6

    의욕이 마구 넘치다가 한순간에 정리가 되기도 하고 기가 막 죽다가 갑자기 내가 왜이러나 싶다가 그렇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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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5

    비교적 맑고 평온한 날이었다. 평화롭기도 하고, 봄이 곧찾아올 것도 같은 그런날. 무거운 의상들이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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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4

    설렌타인-Day. 설날이냐? 발렌타인데이냐? 쵸코렛 받고픈 분들 줄을 서시오~~ 이 쵸콜렛 약 먹고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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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3

    재래시장에서 장을 거의 다봤다. 사람들이 붐비는 모습이 보기좋다. 갈비를 기다리는 모녀는 5명이나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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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212

    부와성공을 거머 쥔 명예도 결코 행복의 조건은 아니었나보다. 알렉산더 맥퀸이 자살로 추정되는 주검으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