퀸 다이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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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122

    무일푼 남자를 선택해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할만치 단단하게 살아 온 효와 나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[…] READ MORE>>

  • 10

    20100121

    ㄱ 엄마랑 늦은 점심을 했다. 몇 달 전에 ㅊ市에 신내린 여성을 만나러 갔단다. 3-4가지를 이야기 […] READ MORE>>

  • 33

    20100120

    현재 중학교교사인 S가 개콘을 모른단다. 1박2일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단다. 아이리스도 추노도 지 […] READ MORE>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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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00119

    산이엄마 얼굴이 오동통하게 부어서, 혹은 보톡스 탓인지 터지려고 한다. 40대 중반의 여자가 갑자기 […] READ MORE>>

  • 9

    20100118

   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초록은 동색이고 끼리끼리 모인다. 그리고 그런 모임에서는 어지간한 말은 […] READ MORE>>

  • 8

    20100117

    읽던 책에서 ‘남을 배려하기 위해 무뚝뚝한 사람이 있다는 거..사실이다’ 라는 […] READ MORE>>

  • 20

    20100116

    퀸다이어리라고 쓰기 시작한지 2년이 넘었다. 나 자신도 다른 블로거의 변화가 없는 포스팅을 보면 지 […] READ MORE>>

  • 9

    20100115

    이러면 안되는데.. 정말 화를 냄직한 말에도 그냥 웃어넘길 때가 있나하면 때로는 아무 것도 아닌 말 […] READ MORE>>

  • 12

    20100114

    하나를 경험하지 못하면 하나를 깨우치지 못한다. 종정스님의 법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. 87세의 […] READ MORE>>

  • 15

    20100113

    어느 분이 해인사 가는 길에 동행하자고 해서 따라 나섰다. 일행이 총 4사람이었다. 천년고찰 해인사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