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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9일 남 말 하다니…!
2009년 마지막 일요일이 다섯번 남았다. 오늘이 지나가면 4번 남는다.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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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8일 써프라이즈
예상치 못한 선물이써프라이즈~~로 도착했다. 강동휘야~~~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북마커. 누군가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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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7일 즐거운 소식
선이 나의 이름을 부르며 전화 속에서 격앙된 목소리를 낸다. 데시빌이 좀…즐거운 그리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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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6일 카타르시스
택시를 타야하는데 정말이지 택시가 나만 피해간다. 드뎌 택시를 잡았는데 지붕이 천으로 쌓여있다. 장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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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5일 버릇 같은 그대
오른쪽 팔이 좀 아파오는 건 단단한 무우채를적당히 썰었기 때문일까? 조용히 혼자서 7통의 배추와 깍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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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4일 스———따
점심때 간 CM의 매니저가 마음에 들었다.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눈여겨 보느라 친구가 한 말을 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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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3일 리모델링해?
오래있어도 지겹지 않으며 길게 기억에 남고 은근히 매력도 풍기는 사람은 뭐니뭐니해도 자신감을 갖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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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2일 영화속 종말
잔잔한 감동이나 평화를 주는 영화보다는 쇼킹하거나매우 오락적이고 단순한 영화에 사람들은 이끌리는 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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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1일 등산 후~
강촌 검봉산 높이 530미터. 왜 이런 가을 하늘 색은 여름엔 나지 않는 걸까? 李가 그렇게 말했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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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0일 후회는 되도록 없기로 하자
깊은 잠을 잤다. 종일 전화벨도 울리지 않고 흐린 날씨라 깊이 자기엔 충분한 조건이다. 드라큐라인채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