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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9일 이태원블루스
6호선 옆자리 소녀는 말하길 60점 이하로 점수를 받으면 엄마가 1점에 한 대씩 때리기로 했다며 걱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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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8일 변화모드
오늘 사진은 우리집 뒷산과 바로 앞 공원이다. 발 내딛으면 5미터 거리에 있는 그러니까 집의 일부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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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7일 산에 가면 일기를 쓰고, 바다에 가면 편지를 써라
어제 오랜만에 약 1000m에 달하는 산을 다녀온 까닭에 하루종일 퍼졌다. 새벽엔 밤부터 시작한천둥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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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6일 雲岳
운악산은 포천방향에서 오르는 길과 가평쪽에서 오르는 길이 있다. 단연 가평쪽에서 오르는 길을 추천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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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5일 의기양양 했다가~
길거리에 파는 먹거리 중에 붕어빵은 사먹는 편이다. 그 외에는 길거리에서 뭘 사먹는 걸하지않는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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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4일 멍~~
방에는 자몽이 굴러 다니고, 나는 바느질로 허리가 아프다. 어떤묘비명. -이 안에 나있다. 여자들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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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3일 그런 사람 또 없나요?
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…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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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일12일 빨간 불이 켜지고 영화가 끝날 때~
누군가 날더러 영화를 보는 것 마다 다 올리느냐고 물었다. 나는 사실 영화를 상당히 많이 본다. 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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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1일 미워!!!!
아침엔 책을 읽다가 너무 졸려서 잠이 들어버렸다. 책 내용이 그렇게 스릴이 있는 부분이 없어서인지읽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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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0일 네게 위로라도..
토요일 88도로는 그야말로 주차장이다. 결혼식 참석차 공군회관으로 가야하는 입장이 영 불편하다. 고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