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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0일 마사이마라 맛뵈기
공항에서 아이들이 나오는 걸 보니 얼굴에 피부트러블이 장난이 아니다. 그 좋던 피부들이 붉은 반점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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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9일 기본피서
캔맥주와 치킨을 싸들고 돗자리를 준비하고 Head Rest를 들고 남한산성으로 향했다. 피서를 따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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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8일 생활습관에서
사람들은 어디냐고 물어서 내가 집에 있다고 하면 웬일이야? 라고 한다. 그 말도 한 두번지이지 자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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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7일 산 너머 물 건너 바다 건너쎠쎠쎠…
<렉시와 함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식사를 하던 뉴저지에서의 에피소드를 찍은 사진이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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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6일 돈뼈락
은행에 갈 일이 있었다. 가기 전에 그 은행의 오래된 통장을 하나 발견했다. 이상하다..248000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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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5일 구멍 뚫린 레깅스
오래된 친구들과 피크닉을 갔다. 모란봉 불고기를 굽고 로메인을 많이 싸갔다. 커피는 물론이고 쌈장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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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4일 킹크랩 잔치
가락시장에 가면 킹크랩 파는 집들이 많다. 키로당 18000~20000원 정도로 크기는 알아서고르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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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3일 의심도 병이라..
우유가 왔나 싶어 현관문을 여니 우유는 없고 웬 남자가 서 있었다. 그 남자의 시선은 우리집이 아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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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일 스타일
팔라우에서 수중카메라 전문가가 여행하다 만난분홍해파리들이다. 산 위의 호수인데 바다가 차올랐다가 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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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1일 애정의 시발점
오래 전 스키장에서 앞서 가던 여성이 넘어지면서 스틱으로 내 눈 부근을 쳤다. 물론 고의도 아니고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