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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31일 기름값 상승불감증
인견이깔린 내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하는 맛은 여름마저 시원하다. 창문을 활짝열고 매미소리를 한껏 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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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30일 여성상위시대?
앞으로 몇 백년이 지나고 나면 지구에서 남자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단다. 점점 남성인자가 약해지고 없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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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9일 아이들 이야기
아이들이 케냐로 갔다. 어젯밤 12시 경에 떠나좀 전에도착해서 밥먹으러 왔다고 전화가 왔다. 모험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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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8일 적극 고려하겠습니다.
대형 오징어 다리를 문어 다리로 속여서 판 사람이 구속되었단다. 뉴스를 듣는 순간 차를 타고 가다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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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7일 헤프닝들
자고나니 큰놈이 열이 펄펄끓는다. 머리가 어디 부딪힌 것 처럼 아프다고 비명이다. 어릴 때 다리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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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6일 떠나요~~둘이서 모든 거 훌훌버리고.
떠났다. 정선아우라지로.. 특별할 건 없지만 그냥 떠나 본다는 자체가 좋았다. 백석폭포도 멀거니 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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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5일 딸은 전성기?
딸이 연하의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했다. 나갈 때 옷을 이거저거 입혀보고 즐거워하는 엄마. 벤소니 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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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4일 쿨한 엄마되기
맨유로 시작해서 맨유로 끝난 날. 아들이 맨유광팬이면 그 어미도 광팬화된다. 아침부터 분주히 준비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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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3일 다산권장
샤워를 할 때 일단 세수를 하고 머리를 먼저 감는다. 그리고 보디클린저를 묻혀서 목부터 닦는다. 경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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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22일 지지고 볶는 여름
근사한 청년들을 만나는 건 해피한 일이다. 딸이 같이 안면있다는 욱이를 잠깐 보게 되었다. 해맑은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