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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일 책 신청 하세요—
머플러 정리를 하게 되었다. 참 많기도 많다. 이래저래 나눌 것 나누었지만 아직도 사용도 않으면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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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일 내 생애 최고로 멋진 고등어를 놓치다
아이들이 어릴 때 손톱, 발톱 깎아 줄 시간이 오면 마치 하나의 축제라도 준비하듯 신문지를 깔고 차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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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30일 도시형 시골아낙네
You know what I hate most about getting older? . . . 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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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9일 꽃이 더 커~~
詩를 싫어한다는 두 사람을 봤다. 시의 어떤 부분이 싫다는 것이다.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지않고,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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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8일 내 인생의 위로가 되어줘~
5살쯤 된 남자아이를 데리고 아이엄마는 "아드을~~" 하고 자랑스레 부른다. 언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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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7일 저 잘난 여사
여행에서 만난 두팀의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무지막지하게 웃는다. 내가 웃기게 이야기한 건지 아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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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6일 神 과 함께 가라
종교에 대해 그다지 맹목적이지 않다. 성스러운 분위기가 좋고 뭔지 모를 힘에 감화를 받는 기분이 좋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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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5일 열광, 열광 또 열광
비 내리는 오후. 농구를 보러 잠실로 갔다. KCC와 삼성의 경기로 현재 KCC가 1위로 4승을 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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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4일 사진촌평
쌍가풀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다. 무게가 이리도 나가는 줄 몰랐다.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눈꺼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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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3일 목요일
10 꼼므꼬르소꼬모를 가고 싶다는ㅅ은 ㅈㅇ일보에 선전이 자주 난다면서 강북서 강남으로 넘어 올테니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