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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4일 이외수님과 함께.
킹왕짱! 이외수님을 만났던 날이다. 그가 문하생의 주례차 강남으로 떴다는소문과 사카로 모시겠다는 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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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3일 내가 할 일이란?
앨범을 다시 봐야겠다는 건 정리가 아니고 아이들의 어린 모습들을 다시 재확인하며 즐기고픈 마음이었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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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일 부지런 피우기
5호선 지하철을 탔다. 세상에 우연이라는 건 정말 재미있다. 지하철에서 ㅊ님을 만났다. 우리가 서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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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일 사춘기 어른
나의 사춘기는 어땠나? 그다지 힘들었거나 특별한 기억은 없다. 나의 아이들도 무난하게 사춘기를 지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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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31일 봄바람 그대-
‘봄이 사십이 넘은 사람에게도 온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.’ 라고 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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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30일 알면서도 모르는 척…그대로
갑자기 천연 비누만들기에 관심이 생겼다. 8만원을 주고 4회에 쉽게 그 자리에서 만드는 비누를 만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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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9일 세헤라자데
(투명한 젤리처럼 깔개를 깔아놓은 가게의 센스)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은 환상이었다. 세헤라제데에 맞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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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8일 항상 내가 문제야~~
누구집 아들은 민사고를 나와 일리노이 얼바나 샴페인 공대를 갔느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슬슬 들려오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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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7일 점점 좋아진다면..
뉴올리안즈에 커트리나가 닥친 후에 집없는 사람들을위해 집을 지을 때 브래트 피트를 비롯해 많은 사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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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6일 있어 보여~
소공동의 롯데 백화점보다,잠실의 롯데보다, 무역센터의 현대백화점보다 고속터미널의 신세계백화점보다 압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