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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5일 맨날 술이야~~
술 마시는 이들의 스타일을 보면 원샷~스타일이 있고 나처럼 홀짝홀짝 줄기차게 마시는 경우가 있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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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4일 춘설이 난분분하여라.
저녁 6 경이었다. 춘설이 아주 조금 흩날리기 시작했다. 지난 주에 반팔을 입어도 되리만치 더웠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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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3일 너의 견해는..
저녁에 간단히약속이 있었다. 약간은 어려운 자리였다. 뭔가 불편하다는 건 서로 소통이 되지 않고 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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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2일 스포츠 아줌마
성당도 안가고 야구를 봤다. 처음엔 카를로스 실바가 약간 불안했다. 베네주엘라전 선수가 메이저리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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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1일 견딜 것…
역경 속에서 행복한 날을 회상하는 것 처럼 슬픈 일은 없다. 라고 괴테가 말했던가~ 자난 날을 회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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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0일 꼰대되기
이용규가 빈볼로 쓰러질 때 불쾌감이 들면서 뭔가 예감이 나빴다. 본래 오늘은 거제도의 장승포 선착장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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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9일 꼬마치
화장품도 만들어 써야 할까보다. 파라벤이라고 화장품에 들어있는 방부제의 성분이다. 본래 파라옥신안식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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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8일 너에게
창가에 쌓아 논 잡지, 여러 권의 소설, 잡동사니와 이면지로 사용할 A4용지들에선 먼지가 풀썩거렸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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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얼17일 사진빨과 후유증
어제의 낭송회 탓으로 여기저기서 사진도 올라오고 그때마다 깜짝 놀랜다. 사진빨이라는 게 이제는 예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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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16일 야구…파머, 낭송회 그리고 와인
오전 10시반으로 파머를 예약했다. 재즈댄스와 종교에 심취해있는 헤어스타일러와 잡담을 나누며 머리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