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8
12월13일 블로그에서 감동폭발하다
국민연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. 나이가 한 살씩 들면서 연금의 중요성을 깨닫는 중이다. […] READ MORE>>
-
16
12월12일 나는 나를 모르겠다
끼리끼리 모인다고… 문화적인인간들은 어디서든 만나게 되어있다. 진회숙씨 강연에 가면 예전 […] READ MORE>>
-
17
12월11일 열 여자 마다 않는다.
생각에 빠진다는것. 12시에 점심약속이 신사동에서 있었다. 다소 일찍 나가는 내가 약속에 일등을 하 […] READ MORE>>
-
24
12월10일 과거를 묻지 마세요
아침에 블로그를 폐쇄한 오공과 전화를 했다. 글들이 아깝지 않느냐는 나의 질문에 과거란 그렇게 중요 […] READ MORE>>
-
10
12월9일 자선이 좋은 이유는?
복잡함을 뚫고 강남의 중심가로 나갔다. R 호텔은 고급 승용차들이 밀어 닥치면서 발렛파킹조차 불가능 […]READ MORE>>
-
21
12월7일 은둔자
반신욕을 할 때는 눈을 감고 기댈 수도 없으니 시간이 당연히 지겹다. 그 지겨움의 탈피일환으로 내가 […] READ MORE>>
-
39
12월6일 느리게 걷기
아무 것도 않고 좀 쉬었다. 분주하게 산다는 건 그만큼 시간을 빨리 보내버리는 건아닌지 모르겠다. […] READ MORE>>
-
8
12월5일 클래식과 전시회를 넘보다
동숭동의 바람이 차다. 샘터 갤러리에서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전시회를 오픈하는 날. 일찌감치 나와서 […] READ MORE>>
-
16
12월4일 나는 자주 감동한다.
길에서 파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. 오늘..차를 타고 자나가다가 튀김을 2000원 어치 […] READ MORE>>
-
22
12월3일 나? 푸근하고………!
한 통의 전화에 느닷없이 행복해질 때가 있다. 생각없이 받은 전화에서 갑자기 연말이 따스해진다. 나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