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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
김영하의 첫 장편소설이다. 앵그르의 ‘마라의 죽음’과 클림트의 ‘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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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
한 번 읽었던가? 처음 이던가? 하며 그래도 재미있기에 우리의 재간둥이 김영하의 소설 아닌가? 해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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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세니예프의 生
1933년 이반 알렉세에비치 부닌은 7년 만에 이 소설을 완성하고 그 해 러시아 작가로는 처음으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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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에 숟가락 하나
현기영 소설. 그의 대표작은 ‘순이 삼촌’과 ‘지상에 숟가락 하나&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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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한 오후의 화려한 예감
오랜만에 무라카미 소설집을 한 권 읽었다. 오래도록 책꽂이에 꽂아두고도 눈에 띄지 않았다고나 할까?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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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진 질문
"도대체 무엇을 위한 인생인가?" 고 이병철 회장은 24개의 영적 질문을 해왔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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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링크
‘순간적인 판단’ 늘 순간적으로 뭔가를 판단하고 그 판단이 옳기를 바라거나 옳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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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음악축제순례기(올리뷰)
늘 느끼는 거였지만 박종호 이 사람 너무 부럽다. 예술을 즐길 줄 안다는 게 부럽고, 그 주변의 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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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처럼
재일 한국인 작가. 가네시로 가즈키는 1968년 생으로
로 123회나오키상을 받았 […]READ MORE>> -
밀레니엄 3-벌집을 발로 찬 소녀 1,2
재미있는 드라마가 종영을 하면 이제 뭘하고 살지? 할만큼 섭섭할 때가 있다. 밀레니엄 3부를 다 읽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