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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….조블한다?
조블지린이라고 했다. 용기를 내기도 했지만 재미삼아 스크랩을 하며 조금씩 조블과 가까워진 나는 매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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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연발
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고는 그냥 지나간다. 어떤이들은 뭐하는데냐고 묻기도 한다. 이 동네에서는 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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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내고 말다
**내 소원이 하나 있었다. 조용한 골목길에 한가하게 돌아서 들어가다 보면 눈에 띌까 말까하는 허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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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피야..놀자.
계란이 떨어졌다. 계란을 사서 E마트에 갔다가 다른 것만 사서 집으로 왔다. 와서보니 계란을 빠뜨렸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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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관이 있는 공원
송파구 올림픽 공원안의 소마 미술관이다. 현재 부드러움에 관한 전시를 하고 있다. 공원의 한켠을 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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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떡하지?
난 문제가 많은 여성이다. 어제 만해도 남편이 무거운 물건을 들고 창고 앞까지 갔다. 내가 창고에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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왈츠와 닥터만
양수리에 ‘왈츠와 닥터만’이라는 커피 전문점이 있다. 왈츠는 일본에 있는 유명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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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. 손
그 남자는 악처인지 현처인지 모를 (아무도 몰라~며느리도 몰라~) 내 친구를 부인으로 둔 평범한 가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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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야엄마
그녀를 첨 본 날..그녀가 도원결의를 한 장비의 막내 여동생쯤으로 보였다. 걸걸한 목소리에 기차화통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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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락당
독 락 당 “獨樂堂 對月樓는 벼랑 꼭대기에 있지만 옛부터 그리로 오르는 길이 없다. 누굴까, 저 까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