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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디오 팬
<팥빙수를 시켜서 먹다가 팥이 모자랐다, 그래서 얼음을 더 달라고 하였다. 이 번에는 또 팥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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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
졸지에 아는 친구를 따라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 신상품 론칭쑈겸 파티를 하는 곳에 갔다. 나랑 상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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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속의 다리
88도로를 타고 늦은 밤 시내쪽으로 나가다 보면 청수대교근처의 서울 강남쪽의 스카이라인이 몹시 아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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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참겠어요
자랑<딸주려고 밤새워 만든 가방과 곰인형> 미국서 수입아동의류를 취급하는 친구가 부탁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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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그릇 麗
♡ 대낮에 공연한 꿈을 꾼다. 느낌 좋은 한 그릇점에서.. 친구는 그릇을 골라서 자기를 닮은 걸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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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뻑..미녀 삼총사
넓은 강호의 바닥에서도 고수는 고수를 알아 본다고 했던가. 한마디의 말에 다같이 쓰러지다가 다같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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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가을날
9월인가.. 시리게 보이는 창이 이 아침엔 낯설다. 9월의 햇살이 투명하고 차게 내 창을 통과한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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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이 내리는 저녁
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서울시의 가로등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하늘은 스카이 라인을 앞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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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러거들
히히….와우~~휘익(휫바람)! 이제 가는 여름을 잘 보내며 저어기 여름의 여성을 놓치지 […] READ MORE>>